Hotel November

מה אורחים אחרים אהבו

“The design and configuration of November is exquisite, and staff there are so thoughtful too.”

“들어가는 길이 좀 불편한것 빼고는 너무 좋았어요~ 숙소가 오래된것같지만 관리를 잘하신것같았고, 주차하자마자 가방들어주시며 인사하시는 사장님(?)인지 모르겠지만 그 직원분의 친절도를 가장높이 주고싶네요. 참~!! 조식은 아주 맛이 좋아서 깜짝 놀랐어여 ㅎㅎ 위치가 강릉이라서 속초쪽이나 정동진여행하기도 편할것같아요.”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곳 같아요. 방이 넓고 층고가 높고 깨끗하고, 정원도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예쁩니다. 조식이 정갈하게 나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으니 휠체어를 타셔야 되는 고객이라면 1층을 예약하세요.”

“많은 평가대로, 스태프분들이 모두 모두 친절하시고, 품격있어 좋았습니다. 조식 또한 여느 고급식당같은 분위리로 좋았습니다. 도착시, 체크인 동안의 환대도 첫인상을 매우 좋게 하였습니다. 저녁에 야외에 틀어놓은 영화도 좋았고, 갖가지 소품과 야외음악도 참 좋았습니다. 1년후 편지도 청소년 자녀가 매우 좋아하였습니다. 가족 여행이었는데, 돌아가는 날 가족들이 매년 이곳을 방문하자고 하네요. 1년후 편지도 매년 쓰면서 어떠했는지 기록하자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웰컴 티와 기념 사진, 친절한 체크인 안내, 싹싹한 매니저와 직원들, 이국적인 건물과 로맨틱한 인테리어, 바다가 내가 보이는 창문 전망”

“침대가따뜻해서 좋았어요.그리고 쏘파도 커서 편하게 티비보다가 잠도 잘수있어서 좋아요.그리고 아주 특별한경험은 한국에서는 처음이였습니다.건물도 고풍스럽고 멋지고 인테리어도 내마음에 꼭들어요.좋은서비스해주신 호텔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고 방도 정말 아늑하고 좋았고 정갈한 한식, 양식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경험을 파는 곳입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20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잊지 못할 경험을 수차례 경험했습니다. 감각적인 외관, 아름다운 view,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매우 친절한 직원들. 그 외에도 인상적인 것들이 많았지만 방문객들에게도 surprise가 필요하므로 이만 적겠습니다. The hotel does not simply provide a place to sleep, but sells experience. It has artistic exterior, wonderful view, cozy and yet exquisite interior. The employees are very kind and welcoming. You will have the impression that they really care about you. There are a lot more to mention, but to give you a "surprise" I will stop here.”

“도착하자마자 반갑게 맞아주시고, 객실도 유럽풍에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어느호텔 못지않은 곳이예요.”

“酒店地理位置风景非常好，靠近海边，装修很有特色，Mr Kang非常热情，第二天我去看了4cc比赛，由于结束时间很晚，他怕我们打不到车还特地来接，非常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