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om was very clean and in it had all possible gadgets for travelers including cooking facilities. The cafe located at the 8th floor which is in fact the roof top was such a delight, allowing us to see the Yeosu city at night reflected on the wavy ocean below while we were imbibing beer. The staff were kind and attentive. Further, It was always soothing to hear their mellifluous voices with ever so slight local dialect.”
“Clean, comfortable room. Nice ocean view. Reasonable costs.”
“Room was big very comfortable. Great place to relax.”
“Harbour view is wonderful. Especially evening time”
“The room was gorgeous, with a balcony overlooking the lights of the bay.”
“Rooms were good sized and clean. Beautiful view of the sea and bridge from the room! The room also came with a LG styler which was interesting and simple to use.”
“숙소가 매우 깔끔하고 뷰가 좋았습니다. 리버뷰에서 대교와 케이블카가 보였고 낮, 밤 모두 아름다웠습니다. 숙소내에 스타일러가 있어서 입고갔던 외투를 기분좋게 살균할 수 있었습니다.”
“케이블카 탑승장, 낭만포차거리와 멀지않아서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엄마와 세자매의 여자끼리 여행이라 객실 컨디션이 중요했었는데 청결상태와 객실크기가 아주 괜찮았습니다. 간단히 취사도 가능하여 호텔 조식은 먹지않고 간단히 객실에서 해결하고 나왔습니다. 객실에서 오손도손 맥주 마시다 안주가 부족했는데 1층에 치킨집과 편의점이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새로 지은 건물이어서 그런지 깨끗하고 좋았어요~ 옥상에 올라가면 주변 바다 풍경이 다 보여서 멋졌어요”
“암투병중에 기념해야할 일이 있어 무리해서 찾은 여수에서 만난 더수호텔~~~~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는데 개별 난방시스템으로 기후에 따라 조절이 가능해서 따뜻하게 지냈고 안전창문장치, 간단한 취사시설, 무엇보다 저녁생선구이로 인한 옷냄새를 스타일러로 해결할수 있어서 굿~~ 스타일러가 작동이 안되어서 문의했더니 직원분께서 바로 오셔서 해결해주시고~~( 투숙했던 분들이 오작동에 대한 건의가 없었던듯~~) 오션뷰쪽 배경이 넘 좋아서 커튼도 닫지 않음 아침조식 , 치킨집도 있어서 치맥은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