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 Inner Hotel & Resort

מה אורחים אחרים אהבו

“Breakfast is very good and so is the steak house. The envoirnment is superb. Very cozy. Essentially mainly local customers. Probably we are the only ever foreign customers. Two staff speak very fluent English”

“여러가지 시설이 다 갖춰져 있어 좋앗는데 다른구경으로 리조트 이용을 마니 못해 아쉬웠네요 언젠가 또 가볼랍니다^^”

“수영장이 두개, hot tub도 여러개라 무더운 날 피서로 최고였어요. 식사는 수영장옆 푸드코트 이용했고, 햄버거와 피자, 맥주 매우 저렴한데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리조트 내에서 놀기 좋아 식사 위해 밖에 나가지 않고 먹고 잠자고 수영하고 푹 쉬고 왔어요. 클럽라운지 건물에 당구대 등 놀 수 있는 것들이 있어 재밌었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조용하고 쉬기 좋은 잘 만든 리조트입니다. 평일에 가니 사람이 바글바글하지 않아 더 좋았어요.”

“일단 잠자리는 편했구, 전반적으로 굉장히 고급스러운 숙소였어요. 사성급이라고 하기엔 좀 아까울 정도구요. 수영복을 가지고 가지 않아 좀 서운했지만 수영장이나 스파도 굉장히 잘 꾸며 놓으셔서, 한번쯤 이용하기 좋아보여요. 더운 여름 날에 파티 같은 이벤트로 입소문 타기 시작하면 금방 북적북적할 거 같은데, 그렇게 하면 조용히 쉬러 가는 사람들이 좀 불편해질 수 있어서 안하는 거 같아요. 라운지도 조용하고 쉬기 좋았고 간단한 음식을 데워먹는건 가능할 것 같아요(전자렌지도 있어요)”

“비수기에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어요 한번 간 펜션이나 리조트는 두번가고싶은생각은 없는데 여기는 꼭 한번 더 오자 이랬어요 수영장도 사진과 흡사하구요 벌레가 둥둥 떠다니는거 빼면...ㅋㅋ 좋았어요 레스토랑도 음식 맛있었구요 자쿠지도 이용할 수 있고 전체적으로 100프로 기대이상 대만족이였어요! 또 이용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인테리어에 세세하게 신경쓴것 같아서 인테리어 구경도 재미있었고 잠자리도 편하고 리조트 전체가 편하고 잘 꾸며진 느낌.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겨울에 갔는데 날씨가 좋을 때 가면 더 많은 시설들 이용할 수 있어 좋을것 같고 나오기 싫을듯... 리조트에 콕 박혀서 휴가 보내기 좋을것 같습니다.”

“서울 근거리라 좋음. 음료수 무한 무료 제공이라 좋음. 조용하게 쉬기 좋은 곳이며 여유있게 둘러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잘 꾸며진 리조트인거같았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 아주 잘 보내고 왔습니다. 서울 근교에 편안한 휴식처가 생겨서 참 좋네요. 단골 되어야겠네요.”

“남이섬이 차로 10분 거리로 가깝습니다. 그리고 리조트안에 노래방 스쿼트 탁구 등등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잘 되있습니다.”

“잠자리는 편한수준.. 가격 대비 쾌적한 시설과 클럽내 산듯한 환경에 만족함..동남아 또는 유럽의 작은 호텔 리조트에 온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