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nd clean hotel. The ondol style room was sufficient for my family with two kids (under 6). Very friendly staff who always greeted with smile. Even though there was no veg menu, the staff tweaked the menu to provide us delicious veg breakfast. Location in front of south sea is nice with great sunset view. Kids loved spending time in the pool.”
“I had the seaview room, so sunset was really great. Everything is new and comfortable. Nice pool and rooftop terrace. The restaurant also nice and tasty seems to be french influenced. The kitchen in the room I actually did not need, could be usefull for a long stay. Would like to come back.”
“신축 호텔이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시설이 깨끗하고 특히 욕실은 관리가 잘되어 있었습니다. 어매니티도 준비되어 있어 기본 호텔 서비스를 제공받는 듯 느낄수 있습니다. 룸내에 주방시설이 갖추어져 있어서 간단한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말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남해에 온다면 다시 이용할듯 합니다 식당 강추! (저녁 단품 메뉴 맛있습니다/오전 조식 부페도 훌륭합니다)”
“요이블 세트라서 약간의 걱정이 있었는데.. 체크인 후 객실로 들어갔을 때 걱정이 싹~~ 없어졌어요... 객실이 깨끗하고 침구도 편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부킹닷컴 특가로 예약을 해서 전망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탁 트인 바다전망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실내는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위치는 삼천포대교 넘어오면 바로라 주변에 아무도 없지만 남해 섬 자체가 작아서 위치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테라스에서 보이는 바다는 따로 차를 타고 남해를 돌아다닐 필요 없이 너무 좋더라구요.”
“주요관광지로부터 떨어져 있어서 조용하고 사천시와 가까워 구경갈 수 있는 점, 호텔이 지어진지 얼마안되어 깨끗한 편”
“규모는 크지 않은 호텔이지만 내부시설이나 침구, 집기 관리가 잘 되있어 있음. 청결도, 부대시설, 직원의 응대 모두 기대보다 만족스러움. 키즈클럽이 꽤 크게 있어서 유아나 아동을 동반한 가족에게 적합함.”